넷마블게임즈는 24일, 넷이즈와 손잡고 '레이븐 with NAVER'을 중국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기존 '레이븐'에 중국 유저 성향에 맞춘 콘텐츠 현지화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현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1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지닌 모바일 RPG로,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레이븐' 중국 버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24일(금), 넷이즈와 손잡고 '레이븐 with NAVER(이하 레이븐)'을 중국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기존 '레이븐'에 중국 유저 성향에 맞춘 콘텐츠 현지화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현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1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지닌 모바일 RPG로,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넷마블은 오는 30일(목)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중국 최대 게임전시회인 차이나조이를 통해 중국 유저들에게 '레이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글로벌&마케팅총괄 이승원 부사장은 “넷이즈가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몽환서유’ 등 코어한 RPG의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해 ‘레이븐’의 중국 서비스를 결정하게 됐다”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넷이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국에서도 좋은 성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이즈는 중국 2위의 게임 퍼블리셔로 중국 내에서 수년간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하스스톤’ 등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3월말 출시한 모바일 RPG ‘몽환서유'는 동시접속자수 2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여전히 텐센트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지만, 게임과 프로젝트 성향에 따라 파트너를 달리 선택하기도 한다"며 "'레이븐' 퍼블리싱을 넷이즈와 진행하게 되는 것도, 넷이즈가 '레이븐'에 더 어울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레이븐’의 일본시장 진출 계획도 밝혔다. 넷마블은 8월 중 일본에서 '레이븐' 안드로이드 버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넷마블게임즈 재팬을 통해 가을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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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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