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지난 20일, ‘2015 몬스터 헌터 특별방송’를 통해 최신작 ‘몬스터 헌터 크로스’ 출시일을 공개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몬스터 헌터’ 간판 프로듀서인 츠지모토 료조의 진행 하에 게임플레이 실황 중계가 이어졌다. 이 와중에 ‘포터블 세컨드 G’의 얼굴마담이었던 ‘신룡, 나르가쿠르가’ 참전이 최초로 확인되기도 했다




▲ '몬스터 헌터 X'가 11월 28일 발매된다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올겨울, 새로운 사냥이 시작된다. 3DS용 헌팅액션게임 ‘몬스터 헌터 X’가 오는 11월 28일 일본 현지 발매된다.
캡콤은 지난 20일, ‘2015 몬스터 헌터 특별방송’를 통해 최신작 ‘몬스터 헌터 X’ 출시일을 공개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몬스터 헌터’ 간판 프로듀서인 츠지모토 료조의 진행 하에 게임플레이 실황 중계가 이어졌다. 이 와중에 ‘포터블 세컨드 G’의 얼굴마담이었던 ‘신룡, 나르가쿠르가’ 참전이 최초로 확인되기도 했다.
‘몬스터 헌터 X’는 이제껏 보여준 현실적인 수렵에서 한발 더 나아간 화려하고 과장된 액션이 특징이다. 가령 망치를 내려칠 때 폭풍이 휘몰아치고 돌진하는 몬스터를 이단 점프로 타넘는 등 한층 현란해진 헌터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일격에 큰 힘을 실어주거나 스스로를 강화하는 ‘수렵 기술’, 플레이어의 선택에 전투 동작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수렵 스타일’ 등 신규 시스템도 선보인다.
여기에 새롭게 마련된 거점 ‘베르나 마을’은 물론 그간 익히 봐왔던 ‘코콧트 마을’, ‘폿케 마을’, ‘유쿠모 마을’ 등 다채로운 마을이 플레이어를 맞아준다. 마을 주변에 펼쳐진 신규 수렵지에는 온갖 강력한 몬스터들이 출현하며, 특히 플레이어를 괴롭힐 간판 몬스터만 4마리나 선보인다. ‘참룡 디노발드’를 비롯한 간판 몬스터들의 자세한 생태는 게임 속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 X’는 11월 28일 출시되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9월 열리는 동경게임쇼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 '몬스터 헌터 X'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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