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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경력의 게임 개발자 북미 13%... 국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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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게임 개발자들이 ‘베테랑이 적고 신입 사원의 비중이 크다’ 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지만, 국내 게임 개발자의 경우 그 정도가 더욱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국내 게임업계의 0~2년 사이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의 비율은 57%(2만 4천명)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 비해 국내 게임 개발자의 평균 개발 경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개발자 조사 업체, Game developer research(GDR)는 미국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의 경력을 조사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 비율이 34%, 3~7년 미만의 경력자 비율이 37%, 7~11년 미만 경력자 15%, 11년 이상의 베테랑 경력자가 13%로 집계됐다.

80년대 초반 ‘울티마’, ‘던전’ 시리즈 등의 출현,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 확대와 함께 발전한 미국의 게임업계는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GDR에 따르면 25년 이상 게임업계에 몸 담아 온 개발자는 전체의 약 1% 가량이다.

2009 게임백서에 따르면, 2008년 국내 게임 개발자의 경우 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비율이 57%(2만 4천명)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또한 3~5년 미만의 경력자가 24%, 5~10년 미만의 경력자가 16%, 10년 이상의 경력자는 전체의 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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