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은 팜조이가 개발한 웹게임 ‘데빌에이지'의 정식 서비스를 16일 오후 5시에 시작했다. ‘데빌에이지’는 전세계 2천만 유저가 즐기는 ‘마신전기2D’의 후속작으로, 날개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전투를 펼치는 공중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캐주얼풍의 그래픽과 동화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캐릭터를 배치했다


▲ '데빌에이지' 스크린샷 (사진제공: 팡게임)
팡게임은 팜조이가 개발한 웹게임 ‘데빌에이지'의 정식 서비스를 16일 오후 5시에 시작했다.
‘데빌에이지’는 전세계 2천만 유저가 즐기는 ‘마신전기2D’의 후속작으로, 날개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전투를 펼치는 공중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캐주얼풍의 그래픽과 동화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캐릭터를 넣었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는 79레벨까지 콘텐츠가 제공된다.
팡게임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기간 내에 70레벨을 달성하면 2,500마정이 100% 지급되고, 전투력과 탈것, 헬퍼, 격투장 랭킹 순위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등의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이외에 축하글과 길드 스크린샷 이벤트, 영상 홍보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팡게임 정상현 과장은 "유저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이 꽤 좋았다는 평을 많이 해 주셨다. ‘데빌에이지’에서는 언제 어디서건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고, 다른 유저와 하늘에서 PvP도 할 수 있다"며 "박력 있는 고공 전투와 밝고 귀여운 캐릭터가 조화를 이룬 색다른 ‘데빌에이지’를 통해 최신 웹게임의 트랜드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데빌에이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o.gl/Nvbs8J)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게임매니아와 온게이트, 피카온 등의 채널링 사이트를 통해서도 게임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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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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