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한 직원이 유명 액션게임 ‘GTA’ 시리즈에서나 나올 법 한 행각을 벌여 경찰에 체포되었다. 용의자는 교토 시 내의 쇼핑 센터 주차장 입구에서 차가 막혀 대기하던 중, 한 차량이 새치기를 하자 그 차량에 다가가 강제로 문을 열고 운전자(29세 남성, 무직)를 끌어내린 후 폭행을 가했다.

닌텐도의 한 직원이 유명 액션게임 ‘GTA’ 시리즈에서나 나올 법 한 행각을 벌여 경찰에 체포되었다.
교토 현 경찰은 지난 23일, 닌텐도 직원 나카노세 진(37세)을 상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10분경, 나카노세 용의자는 교토 시 내의 쇼핑 센터 주차장 입구에서 차가 막혀 대기하던 중, 한 차량이 새치기를 하자 그 차량에 다가가 강제로 문을 열고 운전자(29세 남성, 무직)를 끌어내린 후 얼굴과 몸에 폭행을 가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나카노세 용의자는 “주차장 입구에서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내 앞에 끼어드는 광경을 보니 너무 화가 났고,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다.” 라고 진술했다.
이 사건에 대한 닌텐도 측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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