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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게임즈, `우리 게임은 어린이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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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타이틀 내의 과도한 폭력성 및 범죄 요소 때문에 언론의 뭇매를 맞아온 락스타 게임즈가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락스타 게임즈의 래즐로 존스는 ‘레드 데드 리뎀션’의 출시에 관련한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사의 게임들을 자신의 자녀에게 사주는 것을 삼가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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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스타 게임즈, "우리 게임은 성인용이랍니다."
해당 이미지는 GTA 4의 스크린샷

`GTA`, `맨헌트` 등, 타이틀 내의 과도한 폭력성 및 범죄 요소 때문에 언론의 뭇매를 맞아온 락스타 게임즈가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락스타 게임즈의 래즐로 존스는 ‘레드 데드 리뎀션’의 출시에 관련한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사의 게임들을 자신의 자녀에게 사주는 것을 삼가라고 언급했다.

그는 “자사의 게임은 결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발된 게임이 아니다. 부모로써 어린 자녀에게 자사의 게임을 사주는 것은 매우 끔찍한 일이다. 자사의 구성원들은 모두 성인이기 때문에 성인들을 위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강한 언어와 폭력성을 동반한 성인용 영화, TV 쇼와 같은 것이 자사가 생산한 게임이다.”라며 GTA를 포함한 락스타 게임즈의 게임들이 철저히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레즐로 존스는 “세상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들도 얼마든지 있다.”라며 게임 자체의 폭력성보다는 어린 자녀들에게 적합한 게임을 선정해주지 못하는 부모들의 태도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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