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레어와 이온소프트가 합병을 통해 ‘Gala Lab(이하 갈라 랩)’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갈라 랩은 오늘(19일) 서울 삼성동에서 ‘2010 Gala Lab Showcase’를 개최하고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써 도약할 것을 선언하며 게임 포털 ‘G-potato(이하 지포테이토)’를 공개했다.
엔플레버와 이온소프트는 지난 06년 1월, 12월에 각각 일본의 갈라 그룹에 인수돼 자회사 형태로 유지돼왔다. 양 사는 개발력을 결합해 갈라 그룹의 브랜드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몇 년 전부터 합병 준비를 해왔다고 알려졌으며, 오는 6월 30일 공식 합병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갈라 랩의 ‘Lab’은 ‘연구소’라는 의미로 두 업체가 더 훌륭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서로 연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포테이토’는 갈라 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포털로 약 1300만 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갈라 그룹의 사토루 키쿠가 대표는 “세계 최초의 플라잉 시스템을 탑재한 프리프와 (출시) 당시 퀄리티 높은 그래픽의 라펠즈까지, 양사가 가진 개발스킬이 합쳐지면 더 훌륭한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합병의 이유와 시너지 효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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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상진 갈라 랩 사업본부장, 박승현 갈라 랩 대표, 사토루 키쿠가 갈라
그룹 대표

▲ 지포테이토 메인 페이지
갈라 랩은 자본금 20억 원에 직원 수 27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는 전 엔플레버 대표였던 박승현 대표가 맡게 됐다. 박승현 대표는 기업 비전이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를 만들어내는 것, 문화적/종교적 차이를 뛰어넘는 글로벌 게임을 만드는 것, 그리고 새로운 트랜드를 창조해나가는 것”이라고 밝히며, “2013년까지 꾸준히 성장해 국내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지포테이토’에는 ‘무림영웅’, ‘캐슬 오브 히어로즈’와 같은 웹게임과 ‘라펠즈’, ‘프리프’, ‘스트리트기어즈’, ‘에어매치’ 외에도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N’과 ‘프로젝트R’ 등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윤상진 갈라 랩 사업본부장은 “갈라 그룹의 글로벌 브랜드를 공유해 게임 개발뿐 아니라 퍼블리싱 사업도 강화해 종합 게임 포털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유저들을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포테이토’는 오는 20일 론칭된다.
또한, 이 자리에서 갈라 랩의 신작 게임 ‘아이엘’의 공개테스트 일정도 공개됐다.
‘아이엘’은 캐릭터의 동반자인 ‘피오’를 활용한 성장 시스템, 다수의 적을 상대로 펼쳐지는 호쾌한 전투, 풍부한 색채의 감성적인 그래픽을 특징으로 오는 20일부터 3일간 사전 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26일 정식 공개 테스트가 진행된다. ‘아이엘’은 전 세계 13개 국가와 수출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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