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9일, 자사의 모바일 신작 ‘천지를 베다'의 비공개 테스트 이후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천지를 베다'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며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을 점검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전체적인 구성과 시원시원한 타격감 등에 만족감을 보였다




▲ '천지를 베다' 필살스킬 스크린샷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9일, 자사의 모바일 신작 ‘천지를 베다'의 비공개 테스트 이후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천지를 베다'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며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을 점검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전체적인 구성과 시원시원한 타격감 등에 만족감을 보였지만, 테스트 기간에 발견된 버그들과 시스템에 대한 설명 부족, PVP 진행 시 서버 불안정 등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다수 전달했다.
이에 한빛소프트는 테스트 당시 발견된 점을 개선했다. 우선, 대사 흡입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보완하게 위해 관우, 하후연, 대교 등 주인공 역에 이재용과 강수진, 서유리 등 전문 성우를 기용했다.
이어서 '천지를 베다'에서 유저들의 주요 거점이 될 ‘영지’의 그래픽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2D였던 '영지'에 3D를 입힌 것이다.
아울러 주인공을 보좌하는 전장을 수놓는 ‘부관' 육성이 어렵고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시나리오 시작할시 '부관' 2명을 기용할 수 있는 '듀얼 부관'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스전 중간중간 전개되었던 ‘겨루기’는 게임의 흐름을 끊는다는 지적에 따라 삭제됐으, 이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컨텐츠 ‘필살 스킬’이 적용된다. 각 주인공 캐릭터들은 타격 수치를 쌓아나감에 따라 상대편 진영을 일망타진할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관우', '대교', '손견', '유비', '주유' 등 주요 군웅들의 일러스트가 다소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참고해 이를 수정하고 있으며, '부관'의 활용범위를 넓혀달라는 요청을 반영해 유저들끼리 '부관'을 거래할 수 있는 ‘등용소' 도입을 앞두고 있다.
현재, '천지를 베다'는 현재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며,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천지를 베다' 필살스킬 스크린샷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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