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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E3 2010 컨퍼런스 6월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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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지난 14일, 자사의 E3 2010의 프레스 컨퍼런스의 일시를 최종적으로 발표했다. 닌텐도의 E3 2010 미디어 브리핑은 북미 로스엔젤레스 기준, E3 2010의 개최 첫 날인 6월 15일, 아침 9시에 시작된다. 컨퍼런스 현장에서 공개되는 정보가 어떤 것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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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3DS의 상세 정보가 공개될 E3 2010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6월 15일 개최된다

NDS의 차세대 기기인 ‘3DS’의 첫 공개를 예정하고 있는 닌텐도의 E3 2010 프레스 컨퍼런스의 일시가 확정되었다.

닌텐도는 지난 14일, 자사의 E3 2010의 프레스 컨퍼런스의 일시를 최종적으로 발표했다. 닌텐도의 E3 2010 미디어 브리핑은 북미 로스엔젤레스 기준, E3 2010의 개최 첫 날인 6월 15일, 아침 9시에 시작된다. 컨퍼런스 현장에서 공개되는 정보가 어떤 것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E3 2010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닌텐도 3DS(이하 3DS)’다. NDS의 후속 기종인 3DS는 “특별한 장치(특수안경) 없이 3D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활용해 사용자가 스스로 3D 영상을 제작해 감상할 수 있는 3D 영상 UCC 기능이 도입된다. 닌텐도가 발표한 ‘3DS’의 출시 예정 시기는 2010년 겨울이며, 이 외의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닌텐도는 지난 3월, 가격 및 구체적인 사양은 E3 2010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닌텐도의 올해 E3 행사에는 Wii의 신규 주변 기기, ‘바이탈리티 센서’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작년 E3에서 이와타 사토루 대표의 소개를 통해 첫 공개된 ‘바이탈리티 센서’는 건강을 목적으로 기획/개발된 주변 기기로 손가락을 통해 수집한 사용자의 체내 정보를 분석해 결과를 숫자 및 정보로 제공해주어 본인 스스로가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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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목적으로 기획된 Wii의 신규 주변 기기, `바이탈리티 센서` 역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닌텐도 미국 지사의 레지 필즈 아이메(Reggie Fils-Aime) 사장은 이전에 ‘바이탈리티 센서’를 활용한 최초의 게임이 E3 2010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닌텐도는 북미 기준으로 17일,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와 함께 Wii의 건강 관리 효과에 관한 프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의 성격상, 해당 현장에서 ‘바이탈리티 센서’의 주요 정보 및 미국심장협회의 승인을 받은 관련 소프트웨어가 공개될 수 있다는 것이 현지 외신들의 의견이다. 또한 해당 자리에서 공개된 ‘바이탈리티 센서’ 관련 정보는 E3 2010을 통해 재차 공개될 가능성 역시 높다.

올해 E3의 최대의 화두로 떠오를 ‘3DS’, 실제 E3 2010 현장에서 어떠한 정보가 공개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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