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은 매출 142억 원, 영업익 27억 원, 순익 26억 원의 2010년 1분기 실적을 5월 10일(월) 발표하였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 3.2%, 영업이익 78.4%, 순이익 3.5% 증가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5%, 영업이익 -0.1%, 순이익 -14.4% 감소한 수치다.
엠게임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등 기존 국내 게임 매출의 성공적인 유지와 꾸준한 해외 매출의 결과로, 신작 출시 지연으로 신규 매출을 창출하고 있지 못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기 대비 매출이 소폭 상승하였다고 분석하였다.
따라서, 올해 예정대로 `애니멀워리어즈`를 비롯 `아르고`, `발리언트` 등의 성공적인 시장 출시와 하반기 `WOD`, `워베인`이 테스트를 통해 시장에 선보인다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 등으로 인해 향후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기존 게임의 선전으로 전분기와 비교하여 소폭 매출 상승을 이루었다”며 “엠게임은 3분기 공개 목표인 애니멀워리어즈와 아르고, 발리언트 외에도 지난 3월 유명 일본 게임 프린세스메이커의 온라인 게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계속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해달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엠게임은 3분기 내로 `애니멀워리어즈`와 `아르고`, `발리언트` 등을 공개하고, 올해 안에 `WOD`, `워베인`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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