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산동에 거주하는 강금순(가명, 67세) 할머니.
최근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손녀들로부터 휴대폰 메시지를 받았다. 하지만 `한글`을 모르고, `읽는 방법`을 몰라 `사랑한다`는 답장을 보내고 싶었지만 폰맹으로 전할 수가 없었다. 또한 사진으로 가족들에게 근황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CJ인터넷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
CJ인터넷 임직원들은 5월 6일, 마포구 내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밀집지역 `이화여대 성산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멀리있는 가족, 또 하나의 가족과의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휴대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세이상 지역구 어르신대상으로 휴대폰 이용법, 한글교실, PC 교육등의 나눔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화합의 도구로 IT를 활용하기로 한 것.

CJ인터넷 임직원들은 매달 1회이상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있는 봉사를 생각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이 봉사활동을 시작한 후 어르신들은 CJ인터넷 봉사자들이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고.
함께할 가족이 없어 5월이 유독 더 외롭게 느껴진다는 최복자(가명) 할머니는 최근 생긴 손자 자랑에 여념이 없다. 최근 입사한 최기완 사원을 손자삼기로 했기 때문. 손자와 휴대폰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느라 외로울 틈이 없다.
CJ인터넷 DBA팀 오세영 해피리더(사회공헌코디네이터)는 “휴대폰으로 가족들과 문자와 사진을 주고받다보면 멀리 떨어져있어도 함께 있는 것처럼 느껴져 독거노인들께서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은 듯하다”며 “따뜻한 가족애를 확인한 보람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휴대폰, PC 교육은 물론이고, CJ인터넷 업의 특성을 살려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좋다는 재미있는 모바일, 온라인 게임 등도 가르쳐 드릴 계획”이라 전했다.
한편 CJ인터넷은 지난 5월 3일 지역사회공헌활동 기여를 인정받아 효성, 신촌연세병원 등과 함께 마포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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