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은 22일, 이사회를 통해 김명현 신임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넥슨 컴퍼니의 핵심 타이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국내 외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개발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 네오플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됐다. 신임 대표는 29일 네오플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 김명현 네오플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 네오플)
네오플은 22일, 이사회를 통해 김명현 신임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넥슨 컴퍼니의 핵심 타이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국내외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개발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 네오플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됐다. 신임 대표는 29일 네오플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김명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8년 넥슨에 입사해 '메이플스토리' 해외 라이브 서비스팀을 거쳐, 2011년부터 넥슨지티에서 ‘서든어택’ 개발과 사업을 이끌어 왔다. 이후 2015년 3월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수(35만 명) PC방 점유율(23.51%)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 10년을 맞은 '서든어택'을 제 2 전성기에 올려놨다는 평이다.
김명현 신임 대표 내정자는 “네오플 신임 대표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게임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팀워크 등 네오플이 가진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유저 분들에게 더욱 즐거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전에 네오플을 이끌던 이인 대표는 네오플 산하 기키 스튜디오(Geeky Studio)의 총괄 디렉터를 맡아 ‘공각기동대 온라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가칭)' 등 신작 개발에 집중한다. 기존 대표가 회사를 떠나지 않고 다른 중책을 맡아 이동하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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