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온라인’, ‘던전앤드래곤즈 온라인’ 등의 온라인게임 개발사 터바인이 워너브라더스에 인수되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터바인이 보유 중인 ‘반지의제왕 온라인’ 등의 소유권도 워너브라더스가 소유하게 되었다. 이로써, 워너브라더스는 ‘반지의제왕’ 관련 게임에 대한 모든 권리를 획득하게 되었다

‘반지의제왕 온라인’, ‘던전앤드래곤즈 온라인’ 등의 온라인게임 개발사 터바인이 워너브라더스에 인수되었다.
워너브라더스는 현지시각 20일, 자사가 터바인을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워너브라더스 홈 엔터테인먼트 CEO 케빈 츠지하라는 “터바인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리더격 기업이며, 워너브라더스 게임을 발전시키는 데에 딱 들어맞는다. 터바인의 유명한 게임개발 능력과 퍼블리싱 기술은 우리의 온라인 게임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다.” 라고 터바인 인수 이유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터바인이 보유 중인 ‘반지의제왕 온라인’ 등의 소유권도 워너브라더스로 넘어갔다. 이로써, 워너브라더스는 ‘반지의제왕’ 관련 게임에 대한 모든 권리를 획득하게 되었다. 현재, 인수의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워너브라더스는 지난 2008년, 터바인에 4천만 달러(한화 약 443억원)를 투자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워너브라더스는 최근 몇 년 사이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을 개발한 락스테디 스튜디오를 포함하여 TT 게임즈, 미드웨이, 스노우블라인드 스튜디오 등 유명 비디오게임 개발사들을 인수하는 등 게임 사업 확장에 힘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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