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공개테스트 일정을 연기했다. 웹젠은 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루나: 달빛도적단’ 사전 체험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공지된 공개테스트 일정 전까지 보완이 어려운 개발 오류 및 안정성 불안이 발견돼 공개테스트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 '루나: 달빛도적단' 공개서비스 연기를 알리는 공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공개테스트 일정을 연기했다. 본래 '루나: 달빛도적단'은 25일 공개서비스에 들어갈 에정이었으나, 테스트 단계에서 오류 및 안정성 불안이 발견되어 공개서비스 시작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웹젠은 18일,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25일 진행 예정이던 공개 테스트를 잠정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웹젠은 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루나: 달빛도적단’ 사전 체험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공지된 공개테스트 일정 전까지 보완이 어려운 개발 오류 및 안정성 불안이 발견돼 공개테스트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개발사인 BH게임즈 역시, 현재 원활한 서비스가 어렵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게임 서비스를 위한 추가 개발 및 안정성 확보 작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웹젠은 게임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18일 자정에 앞당겨 마무리하고 해당 시간을 기준으로 당첨자들에게 약속된 선물을 지급하기로 했다.
웹젠 임형준 국내사업실장은 “게임서비스를 기다려 오신 회원들께 먼저 진심으로 사과말씀을 드린다. 개발사와 협의를 거쳐 좋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게임서비스 일정으로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유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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