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가파른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 ‘매드 맥스’ 신규 영상 ‘야만의 도로’가 새롭게 공개됐다. 지난 2013년 6월 처음 공개된 게임 ‘매드 맥스’는 ‘저스트 코즈’ 시리즈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아발란체스튜디오의 새로운 오픈월드 액션게임이다




▲ 게임 '매드 맥스' 신규 영상 'Savage road'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조지 밀러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가파른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 ‘매드 맥스’ 신규 영상 ‘야만의 도로(Savage road)’가 새롭게 공개됐다.
지난 2013년 6월 처음 공개된 게임 ‘매드 맥스’는 ‘저스트 코즈’ 시리즈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아발란체스튜디오의 새로운 오픈월드 액션게임이다. 물과 기름이 고갈되고 핵전쟁으로 대지가 오염된 암울한 미래를 배경으로, 시리즈 간판 주인공인 ‘맥스’의 새로운 여정을 그린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맥스’는 이번에도 자신의 재킷과 V8엔진이 부착된 머슬카 ‘인터셉터’만을 지닌 채 황량하고 위협적인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맥스’가 실제 게임 속에서 펼치는 격투 및 차량 질주를 살펴볼 수 있다. ‘맥스’를 막아선 적들은 영화 속 악역 ‘임모탄 조’의 셋째 아들 ‘스카브로스’가 이끄는 야만적인 약탈자들이다. ‘스카브로스’는 ‘임모탄 조’의 어떤 아들보다도 강하고 지능적이지만, 종종 통제할 수 없는 살해충동에 휩싸이기 때문에 총본산 ‘시타델’에 머물지 못하고 따로 거점을 마련한 상태다.
이 ‘스카브로스’의 부하들에게 차량을 빼앗긴 ‘맥스’가 피의 복수를 감행하는 것이 게임 ‘매드 맥스’의 골자다. 플레이어는 오픈월드로 구현된 황무지를 자유로이 떠돌며 약탈자들을 응징하고, 각종 서브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화약이 귀해 총을 많이 쓸 수 없는 대신 살인적인 격투술이 등장하며, 고철을 모아 기계를 만들고 적의 차량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매드 맥스’는 오는 9월 1일(화) 북미 발매될 예정이며, 지원 기종은 PC, PS4, Xbox One이다.




▲ 게임 '매드 맥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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