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2015년 1분기에 성장세를 이끌어낸 넥슨이 2분기에도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에서는 ‘메이플스토리 2’, 모바일에서는 ‘마비노기 듀얼’이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넥슨은 5월 14일 자사의 2015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이후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 넥슨 2015년 2분기 이후 파이프라인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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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2015년 1분기에 성장세를 이끌어낸 넥슨이 2분기에도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에서는 ‘메이플스토리 2’, 모바일에서는 ‘마비노기 듀얼’이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넥슨은 5월 14일 자사의 2015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이후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우선 2015년 상반기에는 ‘천룡팔부3D’, ‘용사X용사’, ‘광개토태왕’ 등 모바일게임 3종이 한국에 출시된다. 또한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되는 ‘마비노기 듀얼’과 ‘영웅의 군단’의 일본 버전 ‘라인 크로스 레기온’도 2015년 상반기에 등장한다.
온라인게임에는 해외 이슈가 주를 이룬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가 4월 22일 중국에 출시됐으며, ‘배트맨: 아캄 오리진’을 만든 영국 개발사 스플래시 대미지의 온라인 FPS 신작 ‘더티밤’이 6월 중 미국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2015년 하반기 이후에도 다양한 타이틀이 자리한다. 오는 7월에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메이플스토리 2’를 필두로 ‘서든어택 2’, ‘트리 오브 세이비어’, ‘공각기동대 온라인’이 버티고 있다. 클리프 블래진스키가 이끌고 있는 해외 개발사, 보스 키 프로덕션의 온라인 신작 ‘블루 스트릭’도 개발 중이다.
모바일에서는 ‘야생의 땅 듀랑고’, ‘슈퍼 판타지 워’, ‘도미네이션즈’가 대표적으로 손꼽히며 ‘파이널 판타지 11’ 모바일 버전과 레고 IP를 활용한 신작도 준비 중이다. 또한 중국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가칭)’과 ‘영웅의 군단’이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는 “이번 분기 중 스퀘어에닉스와의 ‘파이널 판타지 11’ 모바일 버전 공동 개발 및 텐센트를 통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버전 퍼블리싱 등 주요 계약을 체결했으며, 북미 및 유럽 지역에 론칭한 ‘도미네이션즈’ 역시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2015년을 기점으로 이후 선보일 고퀄리티 신작들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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