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RPG의 느낌으로 전략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최신작, ‘재기드 얼라이언스3’의 개발이 재개되었다. 일의 게임 개발사 bitComposer는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의 판권을 구입하였고, ‘재기드 얼라이언스3’의 개발 준비단계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 1999년 발매된 `재기드 얼라이언스2`
턴제 RPG 느낌으로 전략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최신작, ‘재기드 얼라이언스3’의 개발이 재개되었다.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 등을 제작한 독일의 게임 개발사 bitComposer는 현지시각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의 판권을 구입하였고, ‘재기드 얼라이언스3’의 개발 준비단계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bitComposer는 ‘재기드 얼라이언스3’를 2011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는 95년 미국 개발사인 서테크에서 개발하였다. 그러나 2003년 ‘재기드 얼라이언스2’를 출시한 서테크가 망한 이후 ‘재기드 얼라이언스’의 판권은 캐나다 개발사인 Stategy First Inc (SFI)에서 가져갔다. 이후 SFI는 ‘재기드 얼라이언스2’의 3D 버전인 ‘재기드 얼라이언스 3D’와 ‘재기드 얼라이언스2’의 정식 후속작인 ‘재기드 얼라이언스3’ 로 나누어 개발해왔다. SFI는 2007 E3에서 ‘재기드 얼라이언스3’를 공개하였고 2008년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그래픽 강화 등의 이유로 출시를 연기해왔고, 결국 bitComposer에 ‘재기드 얼라이언스’의 판권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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