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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 5`의 스크린샷 |
역사 전략 시리즈의 명작, ‘문명’ 시리즈, 그 최신작이 올해 가을 발매된다.
2K 게임즈는 지난 18일, ‘문명’의 제작사, ‘프락시즈 게임즈’가 ‘문명 5’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PC 기종으로 제작 중인, ‘문명 5’는 올해 가을을 발매 시기로 잡고 있다. 5년 만에 유저들 곁으로 돌아오는 ‘문명 5’는 전작에서 약 10년 정도의 세월이 흐른 18세기의 역사를 다룬다. ‘문명’ 시리즈는 역사상, 존재했던 위대한 문명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해당 문명의 왕이 되어 국가를 경영하고 주어진 승리 조건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이다.
‘문명 5’의 가장 큰 변화는 지형을 사각형이 아닌 육각형으로 분리하여 공간 활용에 효율성을 더한 점이다. 또한 전작에 비해 향상된 게임 엔진은 보다 정교해진 그래픽으로 전장의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강화된 커뮤니티 시스템은 커스텀 모드의 공유는 물론, 각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플레이 기록과 미션 달성 정도를 올려 서로 평가하고 토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문명 5’에서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는 요소는 ‘외교’이다. 전작에서도 각 진영의 세력 구축에 큰 영향을 미쳤던 ‘외교’ 부분이 ‘문명 5’를 통해 역할이 강화된다. 바로 다른 문명과의 외교적인 관계가 전쟁 시, 실제 전투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때문에 성공적인 외교를 벌여 자신의 우호 세력을 만들어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 문명과의 외교 관계는 아이템/땅/골드 등의 거래를 통해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문명 4’의 수석 디자이너를 맡았던 소렌 존슨은 “새로운 ‘문명’ 시리즈는 우리 팀에게 짜릿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문명 5’에 도입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문명’의 팬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플레이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실감이 넘치는 지도자와 각 문명들, 새로운 전술/전략의 추가, 보다 확장된 ‘외교’, 등, 새로운 요소로 가득 찬 ‘문명’의 최신작을 유저들에게 공개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매우 기쁘다.”라며 ‘문명 5’ 제작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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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각으로 분리되는 지형을 스크린샷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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