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박성준은 18일(목) 오후 2시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2010년 처음으로 공식전에 출전한다. 지난해 12월 3일 MSL 32강에서 탈락한 후 공식전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성준 선수는 약 80일 만에 공식전에 출전하게 된다.

STX SOUL의 투신 박성준이 2010년 공식전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투신 박성준은 18일(목) 오후 2시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2010년 처음으로 공식전에 출전한다. 지난해 12월 3일 MSL 32강에서 탈락한 후 공식전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성준 선수는 약 80일 만에 공식전에 출전하게 된다.
투신 박성준 선수에게 서바이버 토너먼트는 통산 8번째 MSL진출을 위한 관문 이외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잦은 컨디션 난조로 페이스를 잃은 박성준 선수는 지난 프로리그08-09 4라운드부터 모습을 감췄다. 이후 MSL에서도 자신 있는 프로토스전에서 2패하며 조기탈락을 하였다. 이에 김은동 감독은 박성준 선수의 특별 관리에 다시 한번 나서 박성준 선수의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박성준 선수에게 서바이버 토너먼트는 기량 회복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이자 3라운드 출전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는 평가의 자리이기도 하다.
투신 박성준 선수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했다. 거의 1년을 부진의 긴 터널에서 정체되어있었는데 이제 그 끝이 조금은 보이는 것 같다.”며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8번째 MSL진출과 프로리그 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고 전했다.
박성준 선수의 서바이버 토너먼트는 문래동 loox히어로 센터에서 1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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