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의 3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의 3주차 엔트리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됐다.
위너스리그 3주차 엔트리에서 선봉으로 각 팀들이 내놓은 선수를 보면 에이스들이 꽤나 눈에 띈다. KT Rolster 이영호나 SK텔레콤 T1 김택용, 웅진 김명운, MBC게임 이재호, 염보성, hite 신상문, 화승 이제동 등 최고의 선수들이 1번 주차로 출전한다.
이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매치업은 7일(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CJ ENTUS와 KT Rolster의 선봉 대결이다. 지난 1월1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타리그 결승전을 치른 뒤 한 달도 되지 않아 재대결을 펼치는 CJ 진영화와 KT 이영호의 대결이 성사됐다. 당시 이영호는 진영화를 상대로 힘과 기교에서 모두 앞서면서 3대1로 승리하며 두 번째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리고 진영화는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패한 뒤 프로리그 5연패를 당하며 부진에 빠졌고 얼마 전 인터뷰에서 "심리적인 타격이 컸다"고 밝힌 적도 있다.
2월9일(화) MBC게임 HERO와 웅진 Stars의 경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동안 선봉으로 이재호를 내세웠던 MBC게임은 이번 경기에서는 염보성으로 선봉을 교체했다. 웅진 Stars도 화승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역올킬의 기회를 날려버린 김명운을 내놓으며 정면 대결을 선포했다. 김명운과 염보성은 상대 전적 1대1로 팽팽한 상태여서 이번 경기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
각 팀들이 에이스를 전면에 기용한 이유는 위너스리그에서 기선 제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화승과 웅진, 삼성전자와 eSTRO의 경기처럼 0대3으로 지고 있던 팀들이 에이스를 내세우면서 역올킬을 달성할 뻔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먼저 점수를 따낸 팀이 승리하기도 했기 때문에 에이스를 내세워 2~3점 가량 선취한 뒤 다른 선수들에게 뒤를 맡기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 이번 09-10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벌써 선봉 올킬이 두 번이나 나오면서 승수뿐만 아니라 세트 득실도 확보하겠다는 각 팀의 계산도 담겨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선봉으로 최고의 선수들이 나선 만큼 위너스리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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