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게임즈 FPS `유닛` 국내 CBT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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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해 지스타에서 처음 외부에 공개된 바 있는 유닛은 롤플레잉 게임처럼 캐릭터의 능력치를 육성할 수 있어 캐릭터에 개성을 부여할 수 있고 다양한 전술을 발휘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오로라게임즈(대표 홍기선)가 자사의 신작 라인업 가운데 최초로 밀리터리 FPS 유닛(UNIT)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개시한다.

오로라게임즈는 2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자사의 게임 사이트 게임버스 (www.gamebus.co.kr)에서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지원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아이팟터치, 24인치 LCD 모니터,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해 지스타에서 처음 외부에 공개된 바 있는 유닛은 롤플레잉 게임처럼 캐릭터의 능력치를 육성할 수 있어 캐릭터에 개성을 부여할 수 있고 다양한 전술을 발휘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따라서 같은 스나이퍼 병과로 캐릭터를 육성해도 능력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스나이퍼가 나올 수 있다.

유닛이 가진 또 다른 장점이자 특징은 인공지능에 따라 전투에 임하는 용병 시스템이다. 방장이 용병을 지원하는 맵을 개설하면 용병을 적과 아군으로 참가시킬 수 있는데,  5단계의 인공지능 수준을 설정할 수 있어 초보자는 용병의 수준을 낮게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게임에 쉽고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다.

유닛의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오로라게임즈의 이동기 PM은 “최근에 출시된 FPS게임들이 모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부담스럽지만, 유닛은 북미에서 이미 오픈 베타를 성공리에 진행중이고, 지스타에서도 독일과 러시아, 폴란드 등 FPS 강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FPS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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