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 설날 고유의 풍습 담은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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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떡국 만들기와 세배하기, 윷놀이 등을 즐기면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설날을 앞두고 고유의 풍습을 담은 세 가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떡국 만들기와 세배하기, 윷놀이 등을 즐기면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떡국 만들기’ 이벤트는 페이욘 마을에서 ‘유애’ NPC를 만나면 관련 퀘스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퀘스트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떡국을 만들어 선물하는 내용으로 퀘스트를 진행하면 HP와 SP를 20% 회복시켜주는 ‘떡국’과 명중률을 일시적으로 증가시켜주는 ‘다식’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세배하기’ 이벤트는 라그나로크 주요 도시인 프론테라, 페이욘, 알베르타, 알데바란, 게펜, 유노, 라헬, 모로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덕담할머니(할아버지)’와 ‘복주머니를 든 아이들’ NPC에게 세배를 하거나 세배를 받으면 일정 확률로 ‘행운의 부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주면 추가로 이동속도 증가 옵션이 주어진다.

마지막 ‘윳놀이’ 이벤트는 페이욘 궁 마당에 커다란 윷놀이 판이 설치돼 유저들이 직접 말이 되어 참여하는 미니게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윷놀이는 유저들끼리 편을 나눠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유저 간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장은 “이번 설날 이벤트는 우리 고유의 명절 분위기를 게임 내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라그나로크와 함께 떡국을 만들고, 세배를 통해 복을 나누고, 윷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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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그라비티
게임소개
'라그나로크'는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으로 유명한 작가 이명진이 자신의 판타지 만화 '라그나로크'를 구현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방대한 구조의 배경과 설정을 이용하여 제작된 MMORPG이다. 다른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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