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대만 메이저 게임업체 ‘화이’(Wayi International Digital Entertainment, 회장 로버트 황(Robert Huang, 黃博弘))社와 온라인 RTS `아발론 온라인 (http://avalon.wemade.com)`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성공적 대만 시장 안착을 위한 위메이드의 컨텐츠 공급 및 기술적 지원과, ‘화이’社의 마케팅, 운영 및 이-스포츠화를 위한 풍부한 사업적 노하우를 접목, 올 3분기 비공개테스트(CBT)를 목표로 총체적 현지화 작업에 착수한다.
대만 시장조사기관 ‘마켓인텔리전스센터(MIC)’에 따르면, 매일 게임 접속하는 이용자는 약70%, 1인당 온라인게임 지출 금액은 월 평균 457 대만 달러에 달한다는 결과를 발표, 구매력 있는 온라인게임 시장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게임 타이틀의 다변화와 이용자 층의 대중화로 신 장르 진입의 가능성도 높이 평가되고있다.
특히, 회사측은 이번 `아발론 온라인`의 대만 시장 진출로, 현지에 최초로 서비스되는 ‘온라인 RTS’ 장르임에 의의를 두고, 문화와 특색을 살린 현지화를 통한, 장르 개척 및 선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만 이-스포츠 협회 회장사 이자, 우승 경험이 있는 프로선수단을 운영 중인 ‘화이’사와 함께 현지 리그 및 이-스포츠화를 위한 단계적인 계획과 실행을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로서의 가능성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화이社 로버트 황 회장은 “아발론 온라인은 풍부한 컨텐츠를 지닌 게임으로, 대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게임으로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대만 이용자들은 워크래프트3 유형의 게임에 익숙함을 갖고 있어 `아발론 온라인`이 더욱 환영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으며, 위메이드의 서수길 대표이사는 “위메이드의 게임들이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충실한 기본기와 로컬라이징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콘텐츠를 공급해 나가겠다. 또한, 해외 진출 및 거점 확보를 통해 `아발론 온라인`의 전세계 통합 리그를 가속화 해나가겠다”며 해외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발론 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총괄하는 ‘화이’社는 `열혈강호`, `스페셜포스` 등 국내 게임과 `81keys`라는 자체게임을 서비스, 이-스포츠 협회 회장사이자 ‘Wayi Spider’라는 이-스포츠 프로팀을 운영하며, 2008년 전년대비 10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인 굴지의 게임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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