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각으로 2월 21일(토) 오후 11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FC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홈구장 '임펄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 지난 볼푸스부르크전에서 해트트릭에 성공한 손흥민
한국 시각으로 2월 21일(토) 오후 11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FC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홈구장 '임펄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코리안 더비'가 펼쳐진다. 레버쿠젠의 '에이스' 손흥민과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대결한다. 홍정호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는 결장할 예정이다.
아시안컵을 마친 손흥민은 소속팀으로 돌아와 최고의 골감각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전에서는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비록 레버쿠젠은 4:5로 패배했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그야말로 엄청났다.
게다가 유럽 무대 두 번째 해트트릭 성공,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14골)도 세웠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세운 한국 선수 시즌 최다골인 19골에 5골 차로 다가서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여세를 몰아 연속 골에 도전할 전망이다.
현재 레버쿠젠은 8승 8무 5패로 승점 32점을 기록, 6위에 머물러있다. 5위를 기록중인 아우크스부르크를 꺾으면 4위인 샬케04까지 제치고 상위권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 때문에 레버쿠젠은 지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펼친 손흥민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상대 팀인 아우크스부르크에는 대한민국의 지동원이 기대된다. 지난 2014년 12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지동원은 최근 4경기 연속 출전, 3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최근 기회를 계속해서 얻고 있는 지동원이 이번 경기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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