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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 KAIST와 손잡고 교육용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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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게임업체와 손잡고 교육용 기능성 게임개발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MOU 체결로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은 KAIST내에 공동연구실을 마련하고 게임하이㈜에서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 ‘스프링’을 활용한 교육용 컨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게임하이는 오늘(7일) KAIST 문화기술대학원과 교육용 게임 컨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게임업체와 손잡고 교육용 기능성 게임개발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MOU 체결로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은 KAIST내에 공동연구실을 마련하고 게임하이㈜에서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 ‘스프링’을 활용한 교육용 컨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 게임은 기존 게임들과 달리 게임성과 함께 교육효과를 가진 새로운 유형의 영어교육용 기능성 게임 컨텐츠로 최종 테스트를 거친 후 올 하반기 시장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MOU 체결 후 정운상 게임하이 대표는 서남표 KAIST 총장을 방문,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정운상 대표는 “2013년까지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컨텐츠 강국으로 진입을 위해서는 산학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게임과 교육을 융합한 다양한 교육용 게임(G-Learning) 컨텐츠 개발을 위해서는 KAIST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학교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온라인 게임 ‘스프링’은 지난 2008년 게임하이㈜ 신작발표회에서 선보였던 ‘프로젝트L’의 정식 서비스명으로 향후 게임하이는 ‘스프링’을 재미와 교육효과를 모두 가진 기능성 게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게임하이는 지난 2000년 설립된 후 `데카론`, `서든어택`, `메탈레이지 : 철귀` 등 다양하고 참신한 게임을 개발하며 국내를 비롯,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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