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거’가 1일부터 한국 프로야구 구단 및 로고 유니폼을 변경한다. 이는 `슬러거`와 KBO의 라이선스 계약이 2009년 12월 31일부로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
계약의 만료로 2010년 1월 부터 기아 타이거즈는 광주 호랑이로 두산 베어즈는 서울 반달곰으로 LG 트윈스는 서울 쌍둥이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갈매기 등으로 변경돼 표기된다. 1월 1일로 예정된 업데이트 이후에는 기존 프로 구단의 이름/로고/유니폼이 일시적으로 삭제되고, 새로운 명칭/이미지 등이 추가된다. 단 기존에 구매해 사용 중이던 유니폼, 로고 등은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KBO와 `슬러거`의 라이선스 계약은 종료되지만 선수들의 초상권과 성명권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네오위즈 게임즈 측은 “현재 한국 프로야구선수 협회와 은퇴선수를 포함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프로야구선수협회의 양해를 받아 협상이 완료될 때 까지는 선수들의 성명과 얼굴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KBO와 CJ 인터넷은 지난 5월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2010년부터 한국 프로야구 구단의 이름과 로고 등록 선수 얼굴과 실명을 ‘마구마구’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때문에 이미 KBO와 단기 계약을 맺은 KTH의 ‘와인드업’과 엔트리브의 ‘프로야구 매니저’ 등을 제외한 게임에서는 2010년부터 한국 프로야구단의 로고나 명칭을 쓸 수 없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한국 프로야구선수 협회는 지난 11월 초 KBO측에 "CJ 인터넷과 맺은 독점 계약은 선수들의 이익에 반하며 이를 사전 협의 없이 진행한 것 역시 초상권 계약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독점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KBOP(KBO의 자회사)와 맺은 초상권 독점 계약은 자동 해지된다."고 밝힌 바 있다. KBO는 이에 대해 "CJ인터넷과 맺은 독점 계약을 파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한국 프로야구선수 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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