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2015년 화두는 해외 진출, 그중에서도 중국이다. 올해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된 ‘별이되어라!’를 시작으로 게임빌의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이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빌은 10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4년 연간 실적과 2015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주요 과제는 해외 권역 확대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 중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별이되어라!'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의 2015년 화두는 해외 진출, 그중에서도 중국이다. 올해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된 ‘별이되어라!’를 시작으로 게임빌의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이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빌은 10일(화),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4년 연간 실적과 2015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주요 과제는 해외 권역 확대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게임빌은 지난 2월 ‘별이되어라!(현지 서비스명: 용계계시록)’을 중국에 출시하며 물꼬를 텄다. 퍼블리셔는 텐센트로,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QQ와 위챗을 통해 동시에 서비스됐다. 이후 iOS 버전도 출시됐는데, 현재 인기 순위 30위를 기록하며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게임빌은 올해 상반기 중 ‘제노니아 온라인’을 중국에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별이되어라!’와 ‘제노니아 온라인’은 국내에서 한 차례 검증을 거친 작품들로, 적절한 현지화 작업이 더해진다면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추측된다.
이 외에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하 크리티카)’처럼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됐지만, 중국에는 아직 서비스되지 않는 작품들의 진출 방향을 모색, 연내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크리티카’는 게임빌과 컴투스의 통합 플랫폼인 ‘하이브’를 통해 서비스되는 작품이기에, 중국에서도 하이브 유저 풀을 사용해 게임을 론칭할 가능성도 있다.
게임빌 이용국 부사장은 “현재 하이브의 전체 유저 숫자는 공개가 힘드나, 가입자 비율은 아시아 40%, 북미 20% 정도다”고 밝혔다.
‘별이되어라!’ 이후를 담당할 ‘제노니아 온라인’은 2015년 상반기 중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퍼블리셔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게임빌 관계자는 “중국 시장이 워낙 복잡하기에 단일 퍼블리셔를 통해 게임을 출시하는 것보다 여러 전략을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유력 퍼블리셔든 자체 서비스든, 각 게임에 적합한 방법을 찾아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게임일정
2026년
09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
발로란트
-
4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51
메이플스토리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2
서든어택
-
81
로블록스
-
91
스타크래프트
-
101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