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오랜만에 레버쿠젠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는 2015 아시안컵을 마치고, 지난 5일 독일로 출국하여 원정경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레버쿠젠은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 현재 승점 32로 리그 6위가 됐다.


▲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손흥민이 소속팀 레버쿠젠으로 돌아가 복귀전을 갖는다
한국 시각으로 2월 8일 오후 11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SV 베르더 브레멘(이하 베르더 브레멘)의 분데스리가 20라운드 경기가 베르더 브레멘의 홈구장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다.
손흥민이 오랜만에 레버쿠젠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는 2015 아시안컵을 마치고 지난 5일 독일로 출국하여 원정경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레버쿠젠은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 현재 승점 32로 리그 6위가 됐다.
레버쿠젠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4위를 기록해야 한다. 현재 4위 글라드바흐와의 승점은 1점 차이기 때문에 시즌 후반기 성적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따라서 손흥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가 소속팀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것은 지난 2014년 11월, 하노버96과의 경기에서다. 아시안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이번 베르더 브레멘 전에서 화려한 복귀를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대 팀인 베르더 브레멘은 현재 6승 5무 8패, 리그 11위를 기록 중이다. 순위는 레버쿠젠보다 아래에 있지만, 베르더 브레멘의 강점은 '골 결정력'이다. 공격력을 활용하여 3경기 연속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있고, 평균 득점도 레버쿠젠보다 앞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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