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2월 8일(일) 0시, 맨체스터 시티와 헐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가 맨체스터 시티 홈 구장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에버튼전 이후 리그에서 승리가 없다. 이로 인해 1위 첼시와의 격차가 승점 5점으로 늘어났다. 대회 정상 등극을 노리는 팀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맨시티의 주포 세르히오 아게로
한국 시간으로 2월 8일(일) 0시, 맨시티와 헐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가 맨시티 홈 구장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맨시티는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에버튼전 이후 리그에서 승리가 없다. 이로 인해 1위 첼시와의 격차가 승점 5점으로 늘어났다. 대회 정상 등극을 노리는 팀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락세의 원인은 야야 투레의 대표팀 차출이다. 그는 지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이다. 감독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투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페르난두, 페르난지뉴 등을 대체자로 사용했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이들은 중원 장악에 강한 모습을 선보인 것과 달리 공격 전개 상황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 했다.
그러나 에이스 세르히오 아게로의 복귀는 팀 전망을 밝게 만드는 부분이다. 부상 전까지 그는 리그 득점 순위 1위를 기록 했었다. 그리고 지난 첼시전에서는 동점골을 넣었다. 전문가들은 차후 그와 디에구 코스타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헐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승격 이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올 시즌 들어 승리 횟수가 4경기 뿐이다. 이는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선수들은 세트피스 상황과 상대 중거리 슈팅, 돌파 방어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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