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10년 발매될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손 꼽히는 3차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 `다크사이더스`의 한국과 일본 시장을 겨냥해 그려진 독점 표지가 공개됐다.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THQ Inc의 한국 지역 사무소인 THQ코리아는 Xbox 360 및 플레이스테이션®3용 3차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 `다크사이더스`의 한국 그리고 일본 시장을 위한 독점 표지를 1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표지는 `X맨` 및 `배틀 체이서스` 그리고 `더 얼티메이츠`의 작가로 잘 알려진 유명 美만화가이자 `다크사이더스`의 개발사인 비질게임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직 중인 조 마두레이라(Joe Madureira)가 한국과 일본 시장의 정서를 감안해 직접 디자인 및 제작했다. 게임의 주인공이면서 천상계와 악마계를 향해 동시에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워(War)와 그의 충직한 애마(愛馬)이자 막강한 전투 능력을 지닌 루인(Ruin)의 역동적이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담아냈음이 볼거리다.
박상근, THQ코리아지사장은 “북미 및 유럽과 같은 서구 시장의 정서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의 정서가 서로 다름에 착안, 올해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다크사이더스`의 표지를 각 지역별 정서에 최대한 부합되도록 제작했다”며 “현재 다크사이더스의 국내 발매를 위한 모든 준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 마두레이라(Joe Madureira)를 필두로 비질게임즈가 개발 중인 `다크사이더스`는, 한때 천상계와 악마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존재였지만 예정되지 않은 세상의 종말을 야기했다는 누명을 쓰고 추방된 ‘묵시록의 4명의 마부’ 중 으뜸가는 존재인 ‘워(War)’의 복수를 향한 여정을 그렸다.
비질게임즈가 독자 고안한 차세대 3차원 그래픽 기술로 인류가 멸망한 뒤 폐허로 변해버린 지구와 그 속에서 끊임없이 대립하며 살아가는 천상계 그리고 악마 군단이 사실감 넘치게 묘사됐다. 복수의 여정을 이어가기 위해 눈 앞의 적을 주저함 없이 단죄하는 전사 ‘워’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여과 없이 그려냈으며, 천상계를 비롯한 악마계 그리고 인간계에서 쓰이는 다양한 무기를 십분 활용한 격렬한 전투 액션이 볼거리. 천상계와 악마계를 대표하는 막강한 힘을 가진 절대자와 그의 수하들에 맞서 싸우고 얻을 수 있는 경험치로 ‘워’의 잃어버린 힘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고유한 성장 시스템 역시 `다크사이더스`만의 매력이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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