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2월 1일(일) 새벽 0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레스터 시티(이하 레스터)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가 맨유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다. 맨유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아스톤 빌라전 이후 경기 승리 횟수가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수성이 위태로워졌다. 아직 4위를 유지하고 있기는 해도 6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하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 전개의 핵심 웨인 루니
한국 시간으로 2월 1일(일) 오전 0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레스터 시티(이하 레스터)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가 맨유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다.
맨유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아스톤 빌라전 이후 경기 승리 횟수가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수성이 위태로워졌다. 아직 4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6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하다.
하락세의 원동력이 된 것은 3백 전술이다. 기존 4-4-2 포메이션에 맞춰 뛰었던 선수들이 새로운 3-5-2 포메이션에 적응하지 못 하고 있다. 감독 루이스 판 할 역시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비수들의 역량 부족으로 인해 3백 전술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핵심 선수들의 뛰어난 개인 기량은 맨유의 전망을 밝게 부분이다. 에이스 웨인 루니를 비롯해 앙헬 디 마리아, 후안 마타, 로빈 반 페르시는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특히, 웨인 루니의 활약이 돋보인다. 팀 공격 전개를 주도하고 있는 그는 18경기 출장 8득점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레스터는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상대를 공략해야 하지만, 현재 리그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로 13연패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성적은 나쁘지 않다. FA컵이기는 해도 난적 뉴캐슬과 토트넘에게 모두 승리를 거뒀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레스터의 관건은 선수들의 집중력 유지다. 비록 맨유가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하지만, 팀 조직력이 경기 종료 시간까지 이어진다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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