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빛 김기영 대표(좌), 김유라 이사(우)
한빛소프트가 26일 지스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자사 출품작과 한빛소프트의
비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빛소프트의
주주들이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내년에는 다같이 부자가 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서 ‘삼국지천’, ‘오디션2’, ‘그랑메르’, ‘R.O.D’, ‘스쿼드 플로우’, ‘워크라이’, ‘FC 매니저’등의 게임을 선 보였다. 한빛소프트 측은 이들 게임을 2010년 순차적으로 오픈 할 계획이다.
김기영 대표는 “8분기 연속 적자를 벗어나는 등 한빛소프트의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또 에이카 등도 수출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내년에 게임들이 오픈 되면 이런 현상들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준비하고 있는 게임들 중 재미없는 게임은 없다. 나름대로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게임들이기 때문에 모두 기대하는 성과를 올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기영 대표는 또 " 부산이 고향이다. 빈손으로 고향을 떠날 때 반드시 성공하자고 다짐했는데 조금이나마 그 꿈을 이루고 돌아온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최근 부분유료화로 테스트 서버를 운영 중인 ‘헬게이트’에 대한 한빛소프트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었다. 한빛소프트의 김유라 이사는 “플래그쉽으로부터 게임 개발을 인수하는 과정, 또 한빛소프트 인수과정에서 기존 유저들을 매끄럽게 챙기기 못한 점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 신뢰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며 “기존의 것을 다 버리고 개발을 하다 보니 버그나 이런 부분들이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12월 정식 서비스까지 대부분의 문제들이 개선될 수 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득하게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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