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I는 4일(수), 전북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 위탁가정 보호자 대상의 게임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저소득 가정에서 청소년 이하 자녀를 보호하고 있는 조부모, 친척 등 대리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IMI는 이들 가정의 경우 자녀들이 인터넷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게임 중독에 노출될 우려가 높고, 보호자의 연령대가 60~70대로 높다는 점에서 이들을 우선 교육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IMI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강의를 실시하는 한편 저소득 위탁가정 대리 보호자와 게임중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게임중독의 정의 및 예방법’과 ‘게임중독 치료기관 안내’, ‘게임 관련 직업’, ‘자녀들과의 소통’ 등으로 구성된다.
IMI 이정훈 대표는 “지역 사회의 대표 IT기업으로서 진정한 사회공헌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차에 위탁가정의 특수성에도 도움을 주고, 게임중독의 심각성 또한 해소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저소득 위탁가정 보호자 대상의 게임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내 위탁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정 위탁에 대한 이해를 도모, 위탁 과정에서의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위탁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교육 일정은 오는 11일(수)까지 예정돼 있으며 주최측은 이를 통해 위탁 보호자들에게 위탁 아동 문제의 보편성을 확인시키고, 감정 정화의 기회 또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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