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신생 개발사인 오디게임즈(대표 박수홍)가 현재 개발 중에 있는 하이브리드 MORPG `소울 크라이(Soul Cry)`를 9일 최초로 공개했다.
수많은 액션형 MO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소울 크라이`는 액션 보다는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인 전략에 비중을 둔 MMO적인 MO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디게임즈의 박수홍 대표는 “타격감과 조작감을 지향하는 ‘일 대 다’의 액션 스타일이 현재 온라인 게임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 특징입니다. 이런 MO스타일의 가벼운 액션성 보다 좀 더 전략적인, `영리한 전투`를 제공하는 것이 `소울 크라이`입니다. 단순 살상 위주의 전투에 벗어나 약점 시스템, 상성 시스템 및 고지능형 몬스터 시스템 등을 통해 도전적인 상황에서의 해결법을 찾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라고 `소울 크라이`의 개발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전 세계 신화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생명의 나무(the Tree of Life)를 모티브 삼은 10개의 도시가 `소울 크라이`의 배경을 이룬다. 각 도시의 던전은 생명의 나무를 오마쥬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저는 이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혹은 자기 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뱀파이어, 드래곤족, 정령인간, 사이보그 등, 총 12개이다.
`소울 크라이`는 내년 상반기 클로즈 베타를 목표로 하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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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크라이 도시 컨셉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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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검사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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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여자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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