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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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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의 전시회 및 시상식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GC 2009` 행사 내 개최된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의 전시회 및 시상식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GC 2009` 행사 내 개최된다.

2003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은 게임의 독창성, 창의적인 시도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게임 공모전으로,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이승훈 회장은 "해가 거듭할수록 작품의 접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출품되는 작품의 수준 또한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09년도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의 인디게임 부문의 경우 올 4월 1회차를 시작으로 지난 9월 마감된 4회차까지 총 72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의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16편의 작품이 금상, 은상,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이렇게 선정된 16편의 작품들을 기획분야, 프로그램분야, 그래픽분야, 사운드분야 등 4개의 전문부야로 나누어 심사를 진행하였고, 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4편의 작품을 추가로 대상에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인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인디게임 부문 중 청소년부의 경우 총 28편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5편이 대상, 금상, 은상, 장려상에 각각 선정되었다. 게임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총 100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8편의 작품을 대상, 금상, 은상, 장려상에 각각 선정하였다.

평가를 맡은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전체적인 출품작들의 수준이 매우 높고, 아이디어만을 내세운 게임이 아니라 완성도 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 게임들이 다수였던 점에서 질적으로 훌륭했던 공모전"이라고 말했다.

수상작품들은 `KGC 2009` 행사 내에 전시되며, `KGC 2009`에 참가하는 누구나 직접 게임을 보고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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