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조이트론 은 2009년 10월 7일 휴대용 초미니 PC 조이패드인 `모바일패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바일패드 플러스는 휴대성이 강조되는 초미니 컨셉의 PC용 조이패드로, 가로, 세로 약 5cm, 두께 약 2.4cm의 주머니속에도 쏙 들어가는 폴더형의 제품이며, 휴대성을 위하여 케이블도 크기를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는 분리형 플렉서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칼라는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로 출시 된다.
기존 버전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 중에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진동기능의 추가다. 초소형 고급 모터를 장착하여, 게임에서 진동을 지원할 경우 짜릿한 손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터보 기능을 추가하여 게임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이 된다.
하지만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면 가장 큰 차이점은 버튼의 조작감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기존 버전이 버튼 사이의 간격이 다소 좁고, 버튼 조작 시 직관적인 느낌이 덜하다는 유저들의 불만을 반영하여, 플러스 버전에서는 버튼 사이의 간격을 더 넓히고, 버튼 조작 시 직관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하였다. 그 밖에 폴더형인 제품을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원터치 후크를 장착하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점이 돋보인다.
조이트론은 모바일패드의 플러스 버전 출시 기념으로 2009년 10월 24일까지 제품을 수납할 수 있는 에어폼파우치나 슬림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유명쇼핑몰에서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이트론 홈페이지(www.joytro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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