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코는 TGS2009에서 PS2용 소프트 ‘완다와 거상’을 PS3로 출시한다고 밝혔다.‘ICO’와 ‘완다와 거상’의 게임 디렉터 우에다 후미토는 “사실 ICO와 완다와 거상을 PS3로 낼 생각은 없었다. PS2용 게임은 계속 PS2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갓오브워콜렉션이 PS3로 출시되는 것을 보고 좋은 게임을 더 많은 기종으로 유저들이 접할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꿨다.

팀 이코는 TGS2009에서 PS2용 소프트 ‘완다와 거상’을 PS3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ICO’와 ‘완다와 거상’의 게임 디렉터 우에다 후미토(이하 우에다)는 “사실 ICO와 완다와 거상을 PS3로 낼 생각은 없었다. PS2용 게임은 계속 PS2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갓오브워콜렉션이 PS3로 출시되는 것을 보고 좋은 게임을 더 많은 기종으로 유저들이 접할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꿨다. 그래서 그 시작으로 ICO와 완다와 거상을 소니와 상의해서 PS3로 출시하고 싶다.”고 25일 해외 웹진 1UP을 통해 밝혔다. 또한 우에다는 팬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싶다며, 인터넷을 통해 팬들이 많은 의견을 내줄 것을 요청했다.
‘완다와 거상’은 팀 이코에서 개발한 PS2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2005년 10월 북미와 일본에 발매되었고, 같은 해 12월 국내에 발매되었다. ‘완다와 거상’은 제 6회 Game Developers Choice Awards에서 총 6개 경쟁 부문 중 5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고, 최종적으로 ‘최고의 게임’ 등 4개 부문의 상(최고의 게임, 캐릭터 디자인, 게임 디자인, 비주얼 아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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