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R은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RF온라인(www.RFonline.co.kr)’에서 게임만 잘해도 웬만한 대기업 연봉을 챙길 수 있다며 지난해 첫 선을 보여 업계 이슈화를 이끌어냈던 `족장 월급제`가 9월 7일 부활 한다고 밝혔다.
CCR은 유저들에게 불황 속 경제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과감히 성인게임으로 전환하면서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하였으나 아직 등급결정이 되지 않은 채 지난해 사행성 논란으로 게임위와 계속 부딪혔던 `족장 월급제` 시행에 대해 이미 공지 하였다.
이러한 족장 월급제는 정상적인 투표를 통해 선출된 족장에게 1주차 30만원, 2주차 40만원, 3주차 50만원, 4주차 80만원을 주급하며, 한달 내내 족장을 유지하면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를 수급하게 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족장 투표를 위해 50레벨 이상, 게임 플레이 시간이 1주일간 최소 10시간 이상인 유저에 한하여 1계정 3개의 캐릭터 중 1회 투표권이 주어진다.
CCR의 한 관계자는 “사행성을 몰아내고자 하는 일부 매체와 업계 관계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족장 월급제`와 같은 현금 마케팅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의 족장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이벤트로서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한편 일부 게이머들은 `족장 월급제` 부활에 대해 “`족장 월급제` 부활로 인하여 다시 RF온라인에 돌아오게 되었다.”, “돈되는 게임 문구로 반신반의로 접하게 되었으며, 직장인 월급보다 많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에 기대된다.”며 반대가 컸던 지난해와 달리 찬성여론이 높게 나타났다.
확장팩 출시에 앞서 `족장 월급제` 뿐만 아니라 상품 광산 이벤트, PC방 행운 상품권 이벤트 및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가 대거 준비 중에 있다.
`족장 월급제`의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RFonlin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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