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 워크래프트3 선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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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e스포츠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가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윤덕만(나이트엘프)을 영입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e스포츠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가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윤덕만(나이트엘프)을 영입했다.

‘Soccer’ 윤덕만은 2007년 말 AWL시즌1 결승에서 당대 최강 ‘안드로 장’ 장재호를 꺾고 우승을 거머쥐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으며, AWL 왕중왕전 우승, WC3L Season 9 MVP 수상 등을 통해 차세대 스타로 손꼽혀 왔다.

위메이드 폭스는 팀의 간판인 장재호와 함께 팀을 이끌 또 한 명의 에이스를 영입 해 보다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됐으며, 두 선수가 과거 같은 팀 소속으로 서로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훈련과 생활 등 경기 외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덕만은 6일 입단식 후 팀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으로 숙소에 합류해 적응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위메이드 폭스 김양중 감독은 “윤덕만 선수는 그간 관심 있게 지켜본 젊고 전도유망한 선수” 라며 “기존의 장재호 선수도 함께 고민할 강력한 파트너가 생긴 만큼, 두 선수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덕만은 이달 펼쳐지는 WCG2009 한국대표 선발전 본선 16강전에서, 팀 동료인 장재호와 맞대결을 펼치며 위메이드 폭스 선수로서 공식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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