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바둑 일인자 이창호 등 월드바투리그 16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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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 일인자 이창호와 최철한이 `월드바투리그 시즌1(총 상금 3억 원, 우승상금 1억 5천만 원)` 본선에 주최측 초청선수로 합류했다.

바둑계 일인자 이창호와 최철한이 `월드바투리그 시즌1(총 상금 3억 원, 우승상금 1억 5천만 원)` 본선에 주최측 초청선수로 합류했다.

이창호는 각종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둑계 일인자이며, 최철한은 바둑 세계대회인 제 6회 `응씨배`에서 이창호를 꺾고 세계 챔피언 자리를 차지한 바 있는 국내 랭킹 2위의 프로기사. 이들은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중 프로기사 및 아마추어 바투 유저들과 치열한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월드바투리그 시즌1` 개막전은 8월 14일 오후 1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

한편 이들 초청선수의 합류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진출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지난 2월 열린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자 허영호, `韓中라운드`의 승자인 판페이(潘非), 추이찬(崔?), 텅청(?程), 멍판시옹(孟繁雄), `아마추어 시드전`의 우승자 손창호, 최종예선 통과자 김승준, 안달훈, 김찬우, 서정인, 박지은, 이재웅, 저우전위(周振宇), 장리(?立)가 본선 무대의 주인공.

`월드바투리그 시즌 1 16강 조편성`

구분    A조 B조 C조     D조

시드 배정자     허영호(韓)  손창호(韓)  이창호(韓)  최철한(韓)

최종예선 조 1위     김승준(韓)  김찬우(韓)  박지은(韓)  저우전위(中)

최종예선 조 2위 장리(中)    이재웅(韓)  서정인(韓)  안달훈(韓)

프로기사 시드전 추이찬(中)  판페이(中)  텅청(中)    멍판시옹(中)

16명 중 한국 선수와 중국 선수의 비율은 10대 6이며, 바둑 프로기사가 아닌 선수는 손창호, 서정인 2명이다.

`월드바투리그 시즌1` 본선에서는 지난 5월에 진행된 `韓中라운드`을 통해서 막강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는 중국 선수들과 바투 종주국의 자존심을 건 한국 선수들간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또한 험난한 관문을 뚫고 진출에 성공한 아마추어 유저가 프로기사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 지도 관심사.

한편 16강 조별 풀리그에서는 이창호, 박지은, 서정인이 속해있는 C조가 단연 팬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강자인 이창호와 `바투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팬을 확보한 ‘바투 여전사’ 박지은, 아마추어 최강자인 서정인이 가세하며 빅 경기를 예고했다.

`월드바투리그 시즌1` 본선 16강 경기는 3판 2선승제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는 용산역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 현장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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