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 1라운드 4주차가 마무리됐다. 여전히 CJ 엔투스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 T1과 ST-Yoe가 각각 2위와 3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주차에도 1위 수성을 기록한 CJ 엔투스는 무려 4연승, 개막 후 전승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특히 5주차로 향하며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 CJ 엔투스 단체 사진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1라운드 4주차가 마무리됐다. 여전히 CJ 엔투스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 T1과 ST-Yoe가 각각 2위와 3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주차에도 1위 수성을 기록한 CJ 엔투스는 무려 4연승, 개막 후 전승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특히 5주차로 향하며 중위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과연 CJ 엔투스가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승수인 5승을 거두고 최초 진출팀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무려 3개의 매치가 에이스 결정전까지 향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97년생 동갑내기의 승부로 시작한 진에어 그린윙스와 ST-Yoe의 대결에서는 이승현(ST-Yoe)이 조성주와 김도욱(이상 진에어)을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라임과 SK텔레콤 T1의 대결에서는 3:0으로 SK텔레콤 T1이 승리했다. 이날 팀을 옮긴 후 처음으로 출전한 조중혁(SKT)은 선봉전에서 전지원(프라임)을 제압했고, 이신형(SKT)은 4전 전승으로 팀 내 ACE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CJ 엔투스와 KT 롤스터도 2승을 기록한 선수가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먼저 진행된 MVP와 CJ 엔투스의 경기에서는 정우용(CJ)이 이정훈(프라임)을 상대로 게임1과 ACE 결정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데뷔전을 가진 이우재(삼성)가 전태양(KT)을 상대로 승리해 2:2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주성욱(KT)이 이영한과 강민수(이상 삼성)를 제압하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함과 동시에 5승 2패로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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