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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의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메이플스토리’가 몸풀기에 들어갔다. 단숨에 3계단을 뛰어오르며, 4위 ‘아이온’과 5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모두 제쳤다.
신규 캐릭터 ‘아란’이 지난 9일 업데이트된 직후 첫 주말 동안 최고 동시 접속자수 20만을 기록하고 각종 포털에서도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대규모 이벤트와 함께 막 기말고사를 치러낸 학생들의 힘이 큰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메이플스토리’가 다시 한 번 기록을 세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생존경쟁!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FPS게임
눈에 띄는 것은 ‘아바(A.V.A.)’의 상승이다. 7계단이나 치고 오르며, 13위를 차지했다. 지난 겨울방학에도 얻지 못했던 괄목한 만한 성장이다. 지난달 말 업데이트되었던 생존미션 ‘프리즌 브레이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인공지능(AI) 생존미션으로 생화학물질에 감염된 적을 섬멸하는 방식이다. 일종의 ‘좀비모드’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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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든어택`, `스페셜포스`를 제외한 FPS게임 후발주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좀비모드` |
올 여름 ‘감염’된 제 3의 적의 ‘섬멸’을 다루는 좀비모드는 일종의 FPS게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 ‘아바’의 ‘프리즌 브레이크’나 15일 업데이트되는 ‘카르마2’의 ‘섬멸 모드’를 비롯하여, ‘원조’격에 해당하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까지 보다 업그레이드된 ‘좀비연합’ 모드를 내놓았다.
이쯤 되면 FPS게임 전체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할 만하다. 지난해, ‘카운터스크라이크 온라인’이 좀비 모드 업데이트로 톡톡한 효과를 보았던 만큼, FPS게임의 이 같은 유행은 예견된 상황이다. 현재 ‘카운트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제자리를 지킨 10위고, ‘카르마2’는 한 계단 떨어진 43위다. 감염된 FPS게임들 중, 살아남는 최후의 생존자는 누가 될까?
중국, 무협 MMORPG의 종주국으로 자리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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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본토, 중국은 이제 소설만이 아니라 게임에서도 무협의 종주국으로 자리잡을 분위기다. 7월의 시작과 함께 처음 오픈베타테스트에 진입했던 ‘천존협객전’이 다시 2계단 올라 15위를 차지했다. 무협게임으로는 유일하게 2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어서 ‘심선 온라인’이 24위, ‘무림외전’이 4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반면, 순위권에서 유일하게 ‘십이지천2’만이 29위에 머무르며 국내산 정통 무협 MMORPG의 구겨진 체면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구룡쟁패’, ‘천상비’ 등 정통 무협 MMORPG는 여러 번 제작되었고, 아직도 서비스 중이다. 그러나 인기순위에는 오랫동안 머무르지 못하고,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졌다. 최근 중국산 무협 게임의 인기나 그 수요로 보아, 새로운 무협 게임을 바라는 유저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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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게임 채널링서비스도 시작했다. |
하지만, 당분간 국내산 무협게임의 등장은 요원하고, 중국산 무협게임들은 줄지어 서비스를 대기하고 있다. 유저들은 모두 2010년에나 공개될 ‘블레이드앤소울’과 ‘열혈강호 온라인2’를 기다려야 할까?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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