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www.webzen.com)이 개발하고, 국내에서 한게임과 공동 서비스하는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 월드에디션)’이 일본 서비스 개시 1년을 맞이했다.
‘썬: 월드에디션’은 2008년 4월말 일본에서 게임온을 통해 본격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 동시 접속자 1만 명을 넘나들며 현재까지 서비스 되고 있다. ‘썬: 월드에디션’의 일본 진출 이후 1년간, 웹젠은 일본에서 약 4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일본 상용화 전반기 대비 후반기에 44% 이상 증가한 로열티 매출 실적을 올리고, 2009년 1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64%이상의 로열티 매출 신장을 보이는 등 매출 부문에서도 여전히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썬: 월드에디션’의 해외 매출 중 일본 매출의 비중은 59.4% 이며, ‘썬: 월드에디션’의 전체 해외 매출은 2009년 1분기 웹젠 총 해외 매출의 63.2%를 차지하고 있다.
‘썬: 월드에디션’의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2009년 1분기, 웹젠은 창사 후 처음으로 해외매출이 국내 매출을 역전했다.
게임온의 하기와라 카즈유키 온라인 사업 본부장은 “‘썬: 월드에디션’은 게임온이 2008년에 서비스를 개시한 타이틀 중에서도 좋은 매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타이틀”이라며, “게임온의 온라인게임 운영사업에서 핵심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웹젠과 협력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온은 지난 4월 ‘썬:월드에디션’의 일본 상용화 1년을 기념하며 ‘the Birth of Guidance’ 등 고객 참여 형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여 일본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웹젠은 하반기 중 일본 서비스에도 퀘스트 재배치 및 콘텐츠 추가, 신규 캐릭터 섀도우 업데이트를 적용해 현재의 인기를 계속 이어가 장수 게임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탁월한 그래픽과 사운드 등 콘솔급 게임성에 적절한 현지화를 더해 일본에서 1년 이상 인기를 유지하는 몇 안 되는 한국 온라인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면서 “아시아 국가에서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계약 완료 된 북미뿐 아니라 러시아 등 서구권으로도 진출하여, 2010년 글로벌 서비스 게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썬:월드에디션’ 공식 홈페이지(sunonline.han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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