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지난 20일, ‘썬 리미티드’에 신규 사냥터 ‘천국의 문’을 추가했다. ‘천국의 문’은 보아레스 산맥의 최종 관문으로 155레벨에서 175레벨 사이 고레벨 유저를 위한 신규 사냥터다. 거친 산악지대 컨셉에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계곡과 동굴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미션맵 ‘차원의 균열’과 메인 및 서브 퀘스트 총 40여 종이 있다




▲ '썬: 리미티드 에디션' 신규 사냥터 '천국의 문' 스크린샷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지난 20일, ‘썬: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썬 리미티드)’에 신규 사냥터 ‘천국의 문’을 추가했다.
‘천국의 문’은 보아레스 산맥의 최종 관문으로 155레벨에서 175레벨 사이 고레벨 유저를 위한 신규 사냥터다. 거친 산악지대 컨셉에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계곡과 동굴이 자리하고 있다.


▲ '썬 리미티드' 신규 사냥터 '천국의 문' 스크린샷 (사진제공: 웹젠)
또한 미션맵 ‘차원의 균열’과 메인 및 서브 퀘스트 총 40여 종이 있으며, 기존에 70%까지만 달성할 수 있었던 보아레스 산맥 ‘지역 점령(AC, Area Conquest)’ 퀘스트도 100%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점령'은 각 지역 퀘스트나 몬스터 사냥, 아이템 수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달성률을 높일 수 있으며, 달성률이 10% 올라갈 때마다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아이템 ‘불사의 날개’는 100레벨 이상 게이머를 위한 액세서리로, 기존 ‘몽마의 날개’보다 더 강력한 공격형 옵션이 추가됐다. ‘불사의 날개’는 몽마의 날개를 결정화시켜 얻을 수 있는 ‘몽마의 정수’와 ‘핏빛의 정령석’, ‘수호의 결정체’ 등의 재료 아이템을 모아 제작할 수 있다.
한편, 신규 지역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더위야 가라!’ 이벤트는 ‘배틀존’에서 리더급 이상의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6:6 PvP 점령전장 ‘자피르 격전지’를 즐기면 드랍되는 ‘조각 얼음’을 모으는 이벤트다.
‘조각 얼음’은 매 100개씩 모을 때마다 ‘원정용 가방’, ‘슬롯 확장’ 등의 캐시 아이템과 경험치, 게임머니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썬 리미티드'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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