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액션대작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오는 12월 19일 오픈서비스에 돌입한다.
CJ인터넷은 20일, KOEI에서 개발한 MMO액션대전게임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액션 레볼루션 쇼케이스 (Action Revolution Showcase)’를 갖고 오픈베타테스트(OBT)에 대한 일정 및 현지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오픈베타서비스 일정과 함께 전투모드, 커뮤니티 기능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현지화 콘텐츠 내용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두 차례의 클로즈베타테스트와 정기적인 서포터즈 격돌대회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해 온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한국 유저를 위한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단순한 로컬라이징(현지화)이 아닌 철저한 컬쳐라이징을 내세워 게임 제작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이날 오픈서비스 내용을 직접 발표한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개발 프로듀서 후지시게 가즈히로 (Fujishige Kazuhiro)는 개발방침을 ‘한국 유저의 Need에 부응’이라고 전하며 이에 대한 지향점을 ‘대전 플레이 중시’, ‘커뮤니티 요소 충실’, ‘유저 편의 기능 도입’ 등 총 3가지로 요약했다.
대전성을 중요시 하는 국내유저에 맞춰 대폭 강화된 전투모드는 ‘격돌’이라는 기본 전투모드에 ‘적 지휘관 10명 격파’와 ‘적병 3,000명 격파’ 등 2가지 승리조건이 추가됐다. 더불어 다른 플레이어와 플레이 할 수 있는 PvP모드 ‘결투’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게임성도 한층 높였다.
커뮤니티 시스템 역시 일반 전투를 기본으로 길드별 대결, 혹은 무기와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길드 별 랭킹이 매겨지도록 하는 등 국내 유저들의 성향에 맞춰 강화되었다. 또 초보플레이어와 고수플레이어를 사제관계로 연결하는 ‘사범 시스템’ 역시 커뮤니티 시스템의 중요 콘텐츠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
이 외에도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테스터들의 의견을 반영해 변경된 크고 작은 기능들을 선보였다. 상대편 유저와 연속 전투가 불가능해 아쉬움을 주었던 기존 시스템은 ‘대기방 복귀’ 기능의 추가로 수정되었고, 모든 조작키는 단축키로 개인이 설정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오픈서비스 이후 신규 무기와 전투 맵에 대한 향후 계획도 추가로 밝혔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기대가 큰 게임인 만큼 그 어떤 게임보다 완성도와 현지화 부분에 중점을 둬 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오랫동안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런칭을 기다려준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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