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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디아블로 3`
북미에서 베타 테스트 중인 `디아블로 3` 의 미공개 지역 3곳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유출된 미공개 지역은 베타 테스트의 마지막 콘텐츠인 해골왕 이후 진행 가능한 지역으로, `Fields of Misery(고통의 벌판)`, `Drowned Temple(가라앉은 사원)`, `The Festering Wood(썩어버린 숲)` 등 총 3곳이다. `고통의 벌판` 은 어두운 트리스트람 근교에 비해 밝은 색감의 풍경이 펼쳐지는 필드로 거대 몬스터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며, `가라앉은 사원` 과 `썩어버린 숲` 은 말 그대로 음산한 광경이 펼쳐진다.
해당 지역에서는 `디아블로 3` 의 메인 퀘스트가 진행되진 않지만 필드 내의 새로운 몬스터를 사냥하고 랜덤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장비를 염색할 수 있게 해주는 염료 판매 상인 NPC가 등장해 유저들이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출은 지난 9일 진행된 `디아블로 3` 베타 패치14 이후 발견된 것으로, 공개방을 플레이 시 해골왕에서의 미공개 웨이포인트 3개가 추가로 활성화되는 방식이다. 이번 신규 지역 공개가 블리자드 측이 의도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신규 지역 언락에 대한 별도의 공지가 없었다는 점과 공개방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볼 때 패치 과정에서의 실수일 가능성이 높다.
`디아블로 3` 는 2012년 2분기(4~6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베타테스트도 계획 중이다. `디아블로 3`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아블로3 메카(http://dia3.gamemec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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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이후 공개된 `고통의 벌판(위)`, `가라앉은 사원(중간)`, `썩어버린 숲(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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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염색 염료를 판매하는 염료 상인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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