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젤다 표절로 논란 빚었던 '픽모스', 결국 스팀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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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를 비롯해 포켓몬과 젤다의 전설 등 유명 게임들의 디자인을 무단으로 도용해 거센 비판을 받았던 신작 게임 픽모스가 결국 스팀 상점에서 자취를 감췄다. 픽모스는 '픽몬'으로 지난 3월 공개됐던 오픈월드 어드벤처게임이다. 발표 당시 포켓몬뿐 아니라 젤다의 전설, 오버워치, 파이널 판타지 14, 가면 라이더, 팰월드 등 유명 작품의 핵심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픽모스가 스팀에서 사라졌다 (사진출처: 스팀)
▲ 스팀에서 사라진 '픽모스' (사진출처: 스팀)

팰월드를 비롯해 포켓몬과 젤다의 전설 등 유명 게임들의 디자인을 무단으로 도용해 거센 비판을 받았던 신작 게임 '픽모스'가 결국 스팀 상점에서 자취를 감췄다. 

픽모스는 '픽몬'으로 지난 3월 공개됐던 오픈월드 어드벤처게임이다. 발표 당시 포켓몬뿐 아니라 젤다의 전설, 오버워치, 파이널 판타지 14, 가면 라이더, 팰월드 등 유명 작품의 핵심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 픽모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픽모스 공식 유튜브 채널)

이에 제작진은 지난 10일 게임명을 ‘픽몬(Pickmon)’에서 ‘픽모스(Pickmos)’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게임 속 생명체 명칭은 ‘픽몬’으로 유지됐을 뿐만 아니라, 외형 역시 그대로였기에 비판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최근 픽모스 스팀 페이지가 삭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유저들이 제작진 측에 문의한 결과, 퍼블리셔 네트워크고(NetworkGo)는 지난 16일 픽모스 공식 X를 통해 “네트워크고가 개발에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며, “플레이어 관점에서 개발 팀을 감독하며 게임이 계속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퍼블리셔 '네트워크고'가 올린 입장문 (사진출처: 픽모스 공식 X 계정 갈무리)
▲ 퍼블리셔 '네트워크고'가 올린 입장문 (사진출처: 픽모스 공식 X 계정 갈무리)

그로부터 1시간 뒤, 이번에는 개발진이 공식 X에 입장을 내놓았다. 개발진은 “논란이 없도록 게임을 수정하고 있다”며, “게임은 퍼블리셔가 최종 승인을 내리면 다시 스팀에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론이 악화되자, 이를 보다못한 퍼블리셔가 직접 개입해 게임을 스팀에서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 이어 게재된 개발진 입장문 (사진출처: 픽모스 공식 X 계정 갈무리)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내가 이럴 줄 알았다”, “개발 통제권이 사실상 퍼블리셔한테 넘어갔네”, “아예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등 여러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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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몬은 미지의 생명체와 오래된 문명의 흔적이 뒤섞인 거대한 대륙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연구원들과 협력해 이곳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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