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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보드 게임 `카르테`가 전세계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네트가 서비스하고 엔크루엔터테인먼트이 개발한 온라인 TCG ‘카르테’가 오늘 새벽 2시 전세계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르테의 월드 통합 서버인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SP)은 한국어, 영어, 독일어 클라이언트로 각각 접속해 하나의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최초의 TCG이다. 지난 2월 24일 CBT를 일주일간 진행하고, 종료 1주일만인 오늘 전격적으로 정식 서비스를 열었다.
이번 CBT는 전세계 TCG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해외의 커뮤니티와 포럼 등에서는 수만 건의 후기와 감상평이 올라와 TCG 본고장의 열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독일 지역의 유저들은 전세계에서 인구 비율과 플레이타임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와, 보드 게임 최강국임을 증명했다. 독일의 한 유저는 “내 평생 가장 긴 일주일이었다”라며 카르테의 정식 서비스를 고대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전세계 공통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입하여 캐릭터를 생성하면 무조건 2만 코인이 지급되며, 유저가 직접 주최하는 토너먼트 대회도 계속적으로 열린다. 또한 카르테 회원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이벤트는 3월 말 시작될 예정이다.
온네트 퍼블리싱본부 허진영 본부장은 “처음 해외에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예상보다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아 굉장히 기대되고, 설랜다”라며 “지난 8개월간 ‘카르테’를 즐겨왔던 한국의 유저들도 더 큰 동기부여와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고 밝혔다.
‘카르테’의 GSP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네트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게임스캠퍼스 홈페이지(http://carte.gamescamp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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