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를 기반한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hoppin 라운드(3라운드)가 정규시즌 마지막 주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8게임단은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7일(수), 삼성전자 KHAN과의 경기에서 그간의 부담감을 떨쳐내고 패기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3대 0으로 완승했다. 승패와 상관없이 1세트만 획득하면 포스트시즌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삼성전자는 날벼락을 맞았고, 남은 웅진과의 경기에서 1세트를 따내야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웅진 역시 삼성전자를 3:0으로 이긴다면 4강이 확실시 되기 때문에 11일(일), 삼성전자와 웅진은 양팀의 사활을 걸고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8게임단의 남은 두 경기의 상대는 SK Telecom T1과 KT Rolster로 이 두 경기 결과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 및 결승 직행 팀이 결정될 수도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졌다. 먼저, 8게임단의 첫 상대인 SKT는 8게임단에게 3:1로 승리를 거둔다면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적이다. 하지만 3:2로 승리하거나 패배하게 된다면 KT나 삼성전자가 1위를 노려볼 수도 있다.
8게임단의 두 번째 상대인 KT는 남은 두 경기에서 한 경기만 승리해도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하지만 결승 직행을 목표로 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남은 경기 중에 한 경기라도 지게 되면 자력으로 결승 진출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13일(화) 경기에서 복병 8게임단을 상대로 얼만큼의 경기 결과를 내주느냐가 포스트시즌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프로리그 정규시즌 통산 199승을 기록하고 있는 CJ가 200승 달성과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지막 주차에 승부를 건다. CJ가 1승을 추가하며 정규시즌 200승을 달성할 경우 KT, SKT에 이어 통산 세 번째 200승 달성 팀이 된다.
CJ가 치러야 할 남은 경기는 2경기로, 웅진보다 세트 득실에서 여유로운 상황이기 때문에 나머지 두 경기를 모두 이기기만 하면 세트득실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은 확정 지을 수 있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패한다면 자칫 포스트시즌과는 멀어질 수도 있다.
CJ가 통산 200승 달성과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으며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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