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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8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닌텐도 3DS(색상: 코발트 블루)
한국닌텐도는 자사의 최신형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3DS를 오는 4월 28일에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2011년 2월 일본에서 최초 발매된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닌텐도 3DS는 2011년 12월 말 기준 전 세계 1억 5천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닌텐도 DS(NDS) 시리즈의 후속 기종으로, 지난 해 2월 발매를 시작으로 당해 1분기 전 세계 72만대, 2분기 237만대가 판매됐다. 이후 현재까지 누계 판매량이 약 1,500만대, 소프트웨어는 지난 해 3분기까지 약 2,000만 장을 기록했다.
기기의 위 화면은 특수 안경 없이도 3D 입체 영상의 출력이 가능한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하였으며, 이를 통해 특수 안경을 쓰지 않고도 3D 입체 영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D 입체 감도를 자신의 눈에 맞게 조절하거나 3D 입체 기능을 끄고 2D 영상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볼륨 기능이 내장되어 누구나 게임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3D 입체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으며, 3D 입체 카메라로 찍은 주변 사람의 얼굴이 적 캐릭터로 등장해 공격을 해 오는 게임 `얼굴 슈팅`, 본체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AR 카드를 이용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입체적으로 나타나게 해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AR 게임` 등 3D 입체 촬영과 AR 기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통신 기능 등 지금까지의 휴대용 콘솔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닌텐도는 이번 닌텐도 3DS 국내 정식 발매에 힘입어 폭넓은 층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전용 타이틀 `슈퍼 마리오 3D랜드`, `마리오 카트 7`, `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 `동물의 숲`, `스타 폭스 64 3D`,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닌텐독스+캐츠`, `슈퍼 포켓몬 대격돌` 등의 소프트웨어를 2012년 내에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3DS` 의 넥슨모바일을 비롯한 국내 게임 개발사에서도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를 발매할 예정이다.
닌텐도 3DS는 코발트 블루, 미스티 핑크, 코스모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발매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각각 22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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